새로운 스파이 스릴러 영화 '아마추어'

입력 2025-04-02 12:33:11 수정 2025-04-02 12:42:13

런던부터 파리, 마르세유, 마드리드, 이스탄불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선사하는 화려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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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추어'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오는 9일(수) 개봉하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파이 스릴러 영화 '아마추어'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초특급 로케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마추어'는 CIA 암호 해독가 찰리 헬러(라미 말렉)가 아내의 복수를 위해 유럽 전역에 거점을 둔 테러범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는 만큼, 런던부터 파리, 마르세유, 마드리드, 이스탄불 등 전 세계 여러 도시를 누비는 찰리 헬러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아내 세라가 살해 당하는 런던은 물론 파리, 마드리드 등 찰리 헬러의 복수를 향한 여정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초대한다.

특히 제임스 하위스 감독과 제작진은 이러한 도시를 단순한 배경으로 그리기보다는 영화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이야기에 엮었고 뻔한 관광지 느낌에서 벗어난 장소들을 고심해서 선택했다.

실제로 프로듀서 댄 윌슨은 "현실감 있고, 다른 곳들과 차별화되고, 진짜처럼 느껴지는 장소를 원했다. 의무적으로 에펠탑처럼 유명한 랜드마크나 보여준다면 작위적이고 아무런 감흥도 없을 것"이라면서 "특별하고 신선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우리 영화와 잘 어울리면서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장소들을 찾고자 많은 공을 들였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선택된 도시 마르세유는 아름다움과 투박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또 주인공 찰리 헬러가 이스탄불의 이국적인 골목길을 헤쳐 나가는 장면은 신선한 재미와 아슬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처럼 다양한 로케이션을 이용해 긴장감과 감정의 깊이를 더한 '아마추어'는 화려한 볼거리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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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추어'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