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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이어졌던 경북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된 28일 영양 석보면과 영덕 지품면 경계 지역 표지판이 검게 그을려 화염이 지나갔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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