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불에 사라진 터전

입력 2025-03-26 12:55:11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한 주택에서 주민 류호영(70세) 씨가 불에 탄 집에서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한 주택에서 주민 류호영(70세) 씨가 불에 탄 집에서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한 주택에서 주민 류호영(70세) 씨가 불에 탄 집에서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한 주택에서 주민 류호영(70세) 씨가 불에 탄 집에서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한 주택에서 주민 류호영(70세) 씨가 불에 탄 집에서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