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불에 영덕 대게 마을도 불 탔다

입력 2025-03-26 12:33:49 수정 2025-03-26 13:04:50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한 점포에서 관계자들이 산불에 피해입은 대게를 소각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점포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한 점포에서 관계자들이 산불에 피해입은 대게를 소각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한 점포에서 관계자들이 산불에 피해입은 대게를 소각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에서 한 상인이 소실된 점포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한 점포에서 관계자들이 산불에 피해입은 대게를 소각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점포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에서 한 상인이 소실된 점포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하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한 점포에서 관계자들이 산불에 피해입은 대게를 소각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점포 대부분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대게마을 한 점포에서 관계자들이 산불에 피해입은 대게를 소각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십수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