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전국 분양물량이 전주 대비 1천가구 이상 늘어나며 총 1천100여가구가 공급된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넷째주 전국에선 4개 단지, 1천184가구(일반분양 1천12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분양물량이 156가구에 그쳤던 전주보다 1천가구 이상 늘어난 수준이나 이달 첫째주의 2천753가구에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미친다.
분양 단지는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용현 우방아이유쉘 센트럴마린', 대구시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반도유보라',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 중흥S-클래스' 등이다.
이번주에도 서울에선 공급이 없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풍무역 롯데캐슬시그니처',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동래 반도유보라' 2곳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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