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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1일 오전 8시23분쯤 경북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불씨 비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창고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60명과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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