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1일 오전 8시23분쯤 경북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불씨 비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창고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60명과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상주판 '나는 솔로' '데이트 온 상주' 가을캠프 미혼남녀 40명 모집
술판 벌이고 숙소에 구토까지…APEC 파견 경남경찰, 음주 물의
尹, 30일 넉달만에 '내란재판' 출석…"의원 끌어내라" 발언 공방 펼칠듯
[경주APEC] "트럼프 지켜라" 높이 4m 구조물로 꽉 틀어막힌 힐튼호텔 경주
트럼프 숙소 힐튼호텔 인근 대학생 시위…경주 곳곳서 '반 트럼프' 구호
[포토뉴스] APEC 무대 선 BTS 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