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4시 51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조업 차 출항한 연안자망어선 A호(3.63t, 선원 1명)가 실종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등을 동원해 이날 오전 5시 13분쯤 후포항 동쪽 9km 해상에서 A호를 발견했으나 선장 B 씨는 보이지 않았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헬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등 가용 세력을 최대한 동원해 선장 B 씨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오전 4시 51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조업 차 출항한 연안자망어선 A호(3.63t, 선원 1명)가 실종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등을 동원해 이날 오전 5시 13분쯤 후포항 동쪽 9km 해상에서 A호를 발견했으나 선장 B 씨는 보이지 않았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헬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등 가용 세력을 최대한 동원해 선장 B 씨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