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시 신녕면 한 저수지에 빠진 15t 덤프트럭 인양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18일 오전 7시23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한 저수지 부근을 운행하던 15t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8시20분쯤 덤프트럭 인양을 완료했으나 40대 운전자는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진핑·中대사 얼굴' 현수막 찢었다가…尹 지지단체 입건
빙수 더 달라더니 '불친절' 리뷰 떡하니...명품 두른 진상 모녀
"운행 10초만에 아이들 튕겨올라"…제천 놀이기구 안전장치 풀려 '아찔'
포신에 끼어 얼굴뼈 산산조각..."죽기 무서워 기절 못했다" 병사 호소
술취한 아내 절친 추행해놓고 "미안, 정신나갔다"...발뺌한 남성 실형
'전대 출입금지' 했는데...전한길 "12일 부울경 연설회 참석"
"李, 기어이 국민 역린 건드리나"…조국 특사명단 포함에 野반발
조국·정경심 이어…'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김문수, 전한길 토론회서 "尹 전 대통령 입당, 당연히 받아…사전투표 제도 없앨 것"
'전대 소란' 논란에... "전한길, 모든 전당대회 출입 금지"
"배신자" "음모론자" 두 쪽 나버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댓글 많은 뉴스
"李, 기어이 국민 역린 건드리나"…조국 특사명단 포함에 野반발
조국·정경심 이어…'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김문수, 전한길 토론회서 "尹 전 대통령 입당, 당연히 받아…사전투표 제도 없앨 것"
'전대 소란' 논란에... "전한길, 모든 전당대회 출입 금지"
"배신자" "음모론자" 두 쪽 나버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