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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홍익화가'로 불리는 안남숙 화가가 '건강장수 십장생'이란 작품을 주제로 1,000호 대작에 도전한다.
안 화백은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하게 무병 장수하며 살라'는 뜻으로 2~3년에 걸쳐 작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안남숙 갤러리에서 작업 중인 안 화백.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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