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림으로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홍익화가'로 불리는 안남숙 화가가 '건강장수 십장생'이란 작품을 주제로 1,000호 대작에 도전한다.
안 화백은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하게 무병 장수하며 살라'는 뜻으로 2~3년에 걸쳐 작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안남숙 갤러리에서 작업 중인 안 화백.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천주교주교회의 "증명서 있는 김대건 신부 유해 일부 확보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네" 부채 그림 200점 전시
고산도서관, '수는 철학 이다!' 인문학 특별강연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문학을 품은 오페라' 강연 개최
[주목 이 책] 구름을 사랑한 보들레르
[주목 이 책] 사랑은 때로는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