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합뉴스
10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한 사료공장에서 설비 가동 중에 사료가 쏟아지면서 외국인 근로자 20대 A씨가 매몰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료공장은 이날 새로운 설비를 시험 가동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통령 되면 재판 계속받나…헌법 '대통령 불소추특권' 해석 논란 거세질 듯
영·호남 8개 시·도지사, 지방소멸 극복 위해 손잡았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대선공약 반영에 협력" 공동성명
근로자의 날 맞아 대구서 대규모 집회… 빗속에서 "노동 기본권 보장" 외쳐
안동시, 산불피해 농기계 구입비 최대 70% 지원
해병대 1사단 제병협동훈련 실시…KAAV, 현궁, K1A2 등 다양한 전력 참가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