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 25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한 가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60평 공장 1동과 컨테이너 3동 등이 전소되고 자재 창고와 1톤(t) 화물차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7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6시14분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0일 오전 2시 25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한 가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60평 공장 1동과 컨테이너 3동 등이 전소되고 자재 창고와 1톤(t) 화물차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7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전 6시14분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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