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쯤 경북 울릉도 전역에서 해무(안개)가 섬을 감싸며 장관을 연출 중이다. 울릉도 인근 해상서 큰 장벽처럼 만들어진 하얀 해무더미는 강물처럼 천천히 섬 쪽으로 밀려와 울릉섬과 어울려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해무는 바다와 육상의 일교차로 만들어진다
1일 오전 10시쯤 경북 울릉도 전역에서 해무(안개)가 섬을 감싸며 장관을 연출 중이다. 울릉도 인근 해상서 큰 장벽처럼 만들어진 하얀 해무더미는 강물처럼 천천히 섬 쪽으로 밀려와 울릉섬과 어울려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해무는 바다와 육상의 일교차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