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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불이 난 청송군 현서면 백자리 한 들에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4일 낮 12시 56분쯤 경북 청송군 현서면 백자리 한 들에서 불이 나 0.2㏊를 태운 뒤 1시간 50분만인 오후 2시 48분쯤 진화됐다.
불이 나자 헬기 8대 등 소방장비가 투입됐고 소방대원과 청송군 공무원 등이 진화에 투입됐다.
소방당국 등은 주민 소각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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