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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야산 화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23일 오전 10시24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2대 등을 동원해 40여분 만인 오전 11시6분쯤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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