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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에서 시민들이 한해 소원을 빌며 액운을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지켜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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