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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모습. 산림청 제공
9일 오후 1시12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 오류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차량 30대, 인력 98명을 투입해 오후 1시57분쯤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은 인접한 민가 주변 산림을 일부 태웠으나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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