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시 고경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 모습. 산림청 제공
9일 오후 1시12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 오류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차량 30대, 인력 98명을 투입해 오후 1시57분쯤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불은 인접한 민가 주변 산림을 일부 태웠으나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동급생 6명이 폭력, 은밀한 신체 부위에도 멍"…초등생 집단 폭행 의혹
대구시, 정치권과 TK신공항 협력…"신공항,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성매수 남성 400만명 신상' 공유…업주들에게 개인정보 판매한 일당, 체포
경북 칠곡 서정은 놀배즐 대표…"생활예술로 지역문화 이끈다"
'외국인 집단 성폭행 의혹'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
제철 맞은 '한지형 마늘'…전국 최대 주산지 의성에서 본격 수확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