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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의대증원 발표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이달로 꼬박 1년이 됐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1일 대구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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