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한길 강사, 부산역서 헌법재판소 공정성 의문 제기

입력 2025-02-01 17:01:08 수정 2025-02-01 18:53:11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가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하고 민주당 규탄,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가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하고 민주당 규탄,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가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하고 민주당 규탄,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가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하고 민주당 규탄,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일타강사' 전한길 강사가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와 석방을 촉구하고 민주당 규탄, 헌법재판소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