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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동대구역 열차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귀경길에 오른 손자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설 연휴 마지막날 막바지 귀경 행렬, 곳곳서 정체…"오후 11~12시쯤 해소 전망"
[포토뉴스] 아쉬운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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