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의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 선도…지역사회에 헌신하며 군민 복지 향상에 앞장
정책·입법 활동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
김 의원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현이 목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살기 좋은 영양군을 만드는 것이 저의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북 영양군의회 김귀임 군의원은 지역에서 '봉사여왕'으로 통한다. 다양한 나눔 활동과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며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이다.
김 의원은 군민 복지 확대, 경제 활성화,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며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경북의정봉사대상'과 '열린의회 자치의정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인정받았다.
의정 활동에서도 그는 다양한 정책을 입안하며 주민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연령 하향 조정,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등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 농업·축산업 지원 확대,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양군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지역 상인들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보호 정책과 지역 경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장애를 가진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 조례에 대한 입안도 준비 중이다.
봉사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김 의원은 꾸준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명절맞이 나눔, 환경 정비 봉사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 돌봄 봉사, 교통안전 캠페인, 복지시설 방문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김귀임 군의원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경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봉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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