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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이미지. 매일신문DB
21일 오후 10시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상반신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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