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9 구급대 이미지. 매일신문DB
21일 오후 10시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남성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상반신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용현 측,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고발… "증언거부권 방해"
대구보건대, 인도네시아에 디지털 치과기공 기술 전파하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실태 살펴보니…브로커 활개·임금 체불도
대구시, 설 연휴 '보건복지 상황반' 30일까지 운영
코레일,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 본격 추진
대구시, 설 명절 '산불방지' 총력 대응 태세 유지
尹, 옥중 서신 "설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작년보다 나은 한해 되시길"
헌법재판소 내부서 자성 목소리..."재판관 이중잣대 안 돼"
"문형배 재판관님, 2010년에 국민의힘이 있었나요?"
헌재, '마은혁 재판관 불임명' 위헌 여부…내달 3일 결정
대선 출마 시사한 오세훈 "선거 본격화하면 지지율 오를 것"
댓글 많은 뉴스
尹, 옥중 서신 "설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작년보다 나은 한해 되시길"
헌법재판소 내부서 자성 목소리..."재판관 이중잣대 안 돼"
"문형배 재판관님, 2010년에 국민의힘이 있었나요?"
헌재, '마은혁 재판관 불임명' 위헌 여부…내달 3일 결정
대선 출마 시사한 오세훈 "선거 본격화하면 지지율 오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