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울진에서 70대 자매끼리 다투다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울진군 매화면 한 가정에서 70대 자매끼리 싸움이 벌어져 언니(76)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동생(72)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또 조종사 실수"…훈련 중 기관총·연료통 낙하사고 발생
영주댐 인근 다리에서 40대 숨진 채 발견…차량 내부에 유서
연돈 사장 "백종원에게 큰 도움 받고 있어, 행복하다"
비만 전문 병원 고객 메시지 AI로 분석하니…
김혜진·최규석 칠곡경북대병원 교수 '최우수 비디오학술상'
용인 일가족 5명 살해 50대, 신상공개 안 한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퇴임 D-1' 문형배 "관용과 자제 없이 민주주의 발전 못해" 특강
"조직 날리겠다" 文정부, 102차례 집값 통계 왜곡 드러나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
안 "탈당해야" 김·홍 "도리아냐"…국힘 잠룡들 尹心 경계 짙어질까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퇴임 D-1' 문형배 "관용과 자제 없이 민주주의 발전 못해" 특강
"조직 날리겠다" 文정부, 102차례 집값 통계 왜곡 드러나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
안 "탈당해야" 김·홍 "도리아냐"…국힘 잠룡들 尹心 경계 짙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