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울진에서 70대 자매끼리 다투다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울진군 매화면 한 가정에서 70대 자매끼리 싸움이 벌어져 언니(76)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동생(72)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토스뱅크서 20억원 횡령 사건 발생…재무 팀장, 숨진 채 발견
사방사업·조기 예보·대피훈련…경북 지자체 산사태 안전망 구축 총력전
"위법한 증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항소심 무죄
"尹 파면, 감사", "李 대통령 당선" 전광판 내건 치킨집…'계약 해지' 경고받아
김건희·채 상병 특검 수사 준비 박차…조만간 가속도 붙을 듯
'경북 2.0 대전환 세미나···반도체 산업 전략 모색, 포항 기반 기술·인재 강점 부각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