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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기자
전국 최대 다설지인 경북 울릉도에 3일간 대설특보가 내려 11일 최고 26.2cm 적설을 보였다. 울릉도의 최고 고지대인 나리분지와 성인봉 일대는 1m가 넘는 눈이 쌓여 마치 겨울왕국처럼 순백색 은빛 세상을 연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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