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은 지역 한 경찰서 과장 A경정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정은 다른 경찰서 과장으로 일하던 2023년 한 변사사건 관련 수사정보를 일반인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A씨 혐의를 자체 인지하고 수사해 지난 3일자로 직위해제한 상태"라고 말했다.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음주운전으로 사망케 한 20대, 구속
'43억원 횡령 혐의' 황정음, 재산 처분해 전액 변제
전한길 "부정선거 제보하면 10억 준다…이재명도 좋아할 것"
영남대의료원, 2025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 선정
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한 명이 1만여건 행정 제보?" 달서구 '실적 부풀리기' 감사 적발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