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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일 오전 대구 달성군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35대, 97명의 진화인력을 투입, 9시 12분쯤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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