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2025년을 맞은 첫 아이가 대구 효성병원에서 태어났다.
1일 대구 효성병원에 따르면 산모 박모(28) 씨와 남편 최모(29) 씨 사이에서 태어난 3.09㎏의 여자아이(태명 태양이)가 태어났다. 이 아이는 대구 효성병원에서 2025년에 태어난 첫 번째 아기가 됐다.
분만을 맡은 최윤영 진료부장은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에 좋은 기운을 받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2025년 첫둥이 분만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