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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1월1일 해돋이. 조준호 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30여분쯤 경북 울릉도 저동항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 500여명은 수평선 아래서 선명하게 솟아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울릉도는 국토 최동단 지자체로 독도를 제외한 가장 빠른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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