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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철이 시작됐다. 울진군 제공
울진대게 위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울진죽변수협 위판에서 자망어선 25척이 1만1천167마리의 대게를 위판해 1억959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마리당 가격은 최대 1만2천800원까지 형성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울진대게는 2024년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글 이상원 기자·사진 울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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