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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겸 iM뱅크 은행장. DGB금융 제공
황병우(57) DGB금융지주 회장이 iM뱅크 은행장 겸직 체제를 유지한다.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0일 오후 회의를 열고 황 회장의 행장 연임을 추천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 1월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했고, 지난 3월부터 DGB금융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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