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겸 iM뱅크 은행장. DGB금융 제공
황병우(57) DGB금융지주 회장이 iM뱅크 은행장 겸직 체제를 유지한다.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0일 오후 회의를 열고 황 회장의 행장 연임을 추천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 1월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했고, 지난 3월부터 DGB금융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너무 비싸고 무거워"…'깐부회동' 결석한 최태원이 준비한 선물, 뭐길래
젠슨 황 "AI 버블 섣부른 판단…한국 세계 최고의 기술력 자부심 가져도 돼"
역대 최대 규모 'APEC CEO 서밋' 막 내려
APEC CEO 서밋 연사 젠슨 황 "한국은 AI 주권 국가될 것"
대구도시개발공사, 금호워터폴리스·안심뉴타운·대구국가산업단지 분양 본격 추진
수성구 연호지구, 예술 품은 '미술관 거리'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