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겸 iM뱅크 은행장. DGB금융 제공
황병우(57) DGB금융지주 회장이 iM뱅크 은행장 겸직 체제를 유지한다.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0일 오후 회의를 열고 황 회장의 행장 연임을 추천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 1월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했고, 지난 3월부터 DGB금융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정부 "석유화학 과잉설비 370만톤 감축"…사업재편 협약 체결
KB국민은행, AI·바이오 등 기술 주도 스타트업 지원 나서
산불진화 3시간 비행 고중량 드론 개발한다
정부, 공공입찰서 안전불감기업 퇴출…혁신제품 5천개 지정
경찰·고용노동부, 추락 사망사고 DL건설 압수수색
ESG 물류 혁신 아이디어 발굴…LX판토스 청년 공모전 성료
한동훈 "조국 씨, 사면 아니라 사실상 탈옥, 무죄라면 재심 청구해야"
"尹 구치소 CCTV 영상 보겠다"…민주당, '자료 제출' 요구하나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
"횡령 의도 없다"…경찰, 문다혜 '바자회 모금 기부 의혹' 무혐의 처분
'전교조 출신 첫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청문회 순탄할까?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조국 씨, 사면 아니라 사실상 탈옥, 무죄라면 재심 청구해야"
"尹 구치소 CCTV 영상 보겠다"…민주당, '자료 제출' 요구하나
'조국 특사' 때문?…李대통령 지지율 51.1%, 취임 후 최저치
"횡령 의도 없다"…경찰, 문다혜 '바자회 모금 기부 의혹' 무혐의 처분
'전교조 출신 첫 교육부 장관, 민변 출신 여가부 장관'…청문회 순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