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기업모임인 세경회(회장 김종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연탄 2천장(200만원 상당)을 왜관읍에 사는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경회는 1997년부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 모임으로 현재 34개 회원업체로 구성돼 있다.
2022년부터 나눔행사에 참여해 지금까지 연탄 8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 기업모임인 세경회(회장 김종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연탄 2천장(200만원 상당)을 왜관읍에 사는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경회는 1997년부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 모임으로 현재 34개 회원업체로 구성돼 있다.
2022년부터 나눔행사에 참여해 지금까지 연탄 8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경제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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