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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 온정면 야산. 경북소방본부 제공
6일 오후 2시33분쯤 경북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울진군 등이 헬기 8대와 진화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 등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현재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초속 7.0m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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