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0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2024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범어교회 예닮 중창단이 캐롤을 부르고 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점등식은 '생명의 빛으로 새로운 꿈을'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속보]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관련 회사 대표 소환 조사중"
서대구공단 창고서 화재…8명 대피
'경북 2.0 대전환 세미나' 철강산업 활성화 논의
다 타버린 과수원…봄 산불이 휩쓸고 간 삶의 터전, 머나먼 복구
중학생 제자 술 먹이고 신체 촬영·성 착취물 만든 60대 학원장, 징역 6년
"부끄러움 조차 없다"…중국, 또다시 '오징어게임' 도둑 시청 논란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