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당도 높아 인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청정 울진산 딸기가 근남면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최용대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울진에서는 11농가에서 2.1㏊ 규모로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비타베리 신품종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돼 진한 딸기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딸기 육묘시 냉풍장치 등을 이용해 딸기 화아분화 및 개화기를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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