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대구경북특별시, 서울과 함께 양대 특별시가 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부터 12월 말까지 상공회의소, 의료기관, 문화예술진흥원 등 30개 이상의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군공항 이전' 기약 없이 미뤄지나…'기부 대 양여' 한계 현실화
정부, 대대적 조직 개편안 발표…정책 효과성·미래 위기 대응 초점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 5년간 72% ↑…"사춘기와 혼동 쉬워 세심히 관찰해야"
전쟁기념사업회, 9월 호국인물 권준 소장 현양행사 개최
'검찰총장→공소청장' 바꾸려면 헌법도 바꿔야…위헌 논란
中단체관광객, 이달부터 무비자로 '한국 전역' 여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