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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경북도, 포항시, 울산시가 월성 2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원전 반경 30km 내 주민과 학생 3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경주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학생들이 방사능 오염 검사를 받으며 이재민 구호소로 들어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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