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수력원자력과 경북도, 포항시, 울산시가 월성 2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원전 반경 30km 내 주민과 학생 3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경주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학생들이 방사능 오염 검사를 받으며 이재민 구호소로 들어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군공항 이전' 기약 없이 미뤄지나…'기부 대 양여' 한계 현실화
정부, 대대적 조직 개편안 발표…정책 효과성·미래 위기 대응 초점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 5년간 72% ↑…"사춘기와 혼동 쉬워 세심히 관찰해야"
전쟁기념사업회, 9월 호국인물 권준 소장 현양행사 개최
검찰총장→공소청장 바꾸려면 헌법도 바꿔야…위헌 논란
中단체관광객, 이달부터 무비자로 '한국 전역' 여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