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이 25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일대에서 암표 거래 등 불법행위 단속을 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이날 형사기동대와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38명을 경기장 일대에 투입했다. 암표를 판매하다 적발되면 경범죄처벌법 제3조2항제4호에 따라 범칙금 16만원이 부과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농막에서 술 취해 지인 살해한 50대…국민참여재판서 징역 20년
10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구·군 돌며 주민들에 첫 설명회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60대 여성관광객 실종.. 경찰 소방 실명공개 합동수색나서
[포토뉴스] 암표 단속하는 대구경찰청
‘갑질 논란’ 사회복지법인, 남구의회도 지적… “남구청·대구시 적극적 개입 필요”
군위인재양성원 몰입수학교실 설명회 열어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대통령에 칼 겨눈 韓, TK서 '배신자' 낙인 찍힐 것"…보수진영 끊임없는 반목 실망감
미묘한 시기에 대구 찾는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탈피 의도 분석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대통령에 칼 겨눈 韓, TK서 '배신자' 낙인 찍힐 것"…보수진영 끊임없는 반목 실망감
미묘한 시기에 대구 찾는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탈피 의도 분석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