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벨기에의 만화가 피에르 컬리포드(필명 페요)에 의해 버섯 집에 모여 사는 파란 난쟁이 스머프가 탄생했다. 스머프라는 이름은 작가 페요가 동료 만화가와 식사하다가 소금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스머프 좀 건네줘"라고 한 말에서 유래했다. 미국의 한나 바버라 프로덕션에서 제작된 총 256화의 TV 시리즈는 미국 내 42%의 시청률을 거둔 뒤 세계 40여 개국으로 퍼져나갔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TK통합 본격화…"2026년 7월 'TK특별시' 출범 공동합의" [영상]
[정경훈 칼럼] ‘한국전쟁은 대리전’? 지적 게으름인가 오만인가
與 이상규 당협위원장 “한동훈, 수도권 포기 책임지고 사퇴해야”
TK행정통합 21일 합의문 서명…통합 후속 절차 탄력 (종합)
한동훈, 돌연 오전 일정 취소…尹-韓 면담 여파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