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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고 축구 선수들이 준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현풍고 제공
DAEGU FC U18-대구 현풍고(교장 조진섭)가 지난 17일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대구대표로 출전해 준우승을 거뒀다. 안재곤 감독은 "학교와 대구FC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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