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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16일 전국 최초 화석 전문 공립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 개관식을 열었다.
달성군은 국‧시비 75억원 포함 총 265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유가읍에 대지면적 8천980㎡, 건축연면적 6천4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달성화석박물관을 조성했다.
박물관에는 국내‧외 화석 및 암석 2만여점과 보석원석 1천여점 등이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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