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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에서 수문장 근무 교대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상감영은 선조 34년인 1601년에 대구로 이전 설치된 후, 경상도를 관할하는 최고 지방관청으로 운영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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