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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4 대구청년주간' 청년 댄스 대회에 참가한 댄스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청년주간행사는 대구가 최초로 개최해 전국으로 확산된 행사이다.
'청년굴기'(靑年崛起)를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에는 카니발·가요제·교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3일까지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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