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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한 아이가 고사리손으로 초성 'ㄷ'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쓰고 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어린이 등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프로그램 '내가 쓰는 ㅎㅁㅈㅇ:훈민정음 용자례'를 11일까지 진행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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