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글날을 맞은 9일 대구 간송미술관을 찾은 한 관람객이 '내가 쓰는 ㅎㅁㅈㅇ - 훈민정음 용자례' 체험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트럼프 숙소 힐튼호텔 인근 대학생 시위…경주 곳곳서 '반 트럼프' 구호
[포토뉴스] APEC 무대 선 BTS RM
"외도 의심하다 살해"…동거녀 찌른 60대 중국인에 30년 구형
국회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기자회견 열려
"총회 당일 후보 자격 박탈" 서문시장 4지구 조합장 선거 내홍 심화
'살인미수' 납치사건 100만 유튜버는 '수탉'…"수술 앞둬 치료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