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대구 중구 경북대 의과대학 정문으로 한 학생이 걸어 들어가고 있다.
경북대를 비롯한 국립의대 8곳이 2학기 개설된 강의 10개 중 4개 이상에서 수강생이 아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대 의대는 2학기 21개 수업에서 3∼4명이 출석한데 그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尹, 구치소에서 당뇨·안과 질환 약 구하지 못해 어려움"
임시공휴일, 내수엔 약? 경제엔 독?…휴식은 좋지만 수출·생산은 감소
돌봄의 손길, 더 가까이…영덕 지역 어르신 위해 맞손
교실서 "성관계 많이 해봐야" 발언한 50대 교사…검찰, 징역 2년 구형
한복 입고, 김치 담그며…6개국 젊은이들, 계명대서 한국을 배우다
기술과 인재가 만나다…영남이공대–비에스이엔지 산학 맞손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