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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 일대에서 웨이브라스가 대구 웨딩 페스티벌인 '따따블 페스티벌' 개막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대봉동 웨딩문화거리는 드레스와 턱시도, 한복 등을 제작하는 의류봉제 소공인 7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 여행사, 메이크업 등 결혼과 관련된 소상공인 업체가 함께 모여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 특화거리다.
이번 축제는 5일까지 계속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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