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영 ㈜삼이엔지·삼엔지니어링 대표
최우영 ㈜삼이엔지·삼엔지니어링 대표가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5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북구에 있는 ㈜삼이엔지·삼엔지니어링의 최우영 대표는 평소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가정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대표는 "우리 사회가 부유한 사람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서로 나누며 균형을 이루기를 늘 소망한다"며 "나눔을 통해 균형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퀴어축제 등지고 열린 '반대' 집회…"청소년 영향 우려"
“왜놈 대통령실인가, 미쳤다”…김민석, ‘국기 경례 논란’ 김태효 저격
천하람 "국군의날 연습 중 2명 중상…軍, 대통령 병정놀음"
賊反荷杖(적반하장) 이재명+민주당…판결 생중계하라![석민의News픽]
이젠 원전 수출 괴담…밉상 한동훈 이유는?[석민의News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