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누적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야구이지만, 웃돈을 얹어 파는 암표가 기승하면서 야구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수성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계 담당 경찰관 등이 암표 매매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수성경찰서는 프로야구 최종전이 열리는 28일과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리는 내달 13일부터 사복 경찰을 투입하는 등 암표 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암표를 판매하다 적발되면 경범죄처벌법 제3조2항제4호에 따라 범칙금 16만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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