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지진 대피훈련'에 참가한 주민들이 머리를 보호하며 테이블 밑으로 몸을 숙이고 있다.
이번 지진 대피훈련은 국내·외 잦은 지진 발생으로 인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상황전파와 대피훈련, 행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동급생 6명이 폭력, 은밀한 신체 부위에도 멍"…초등생 집단 폭행 의혹
대구시, 정치권과 TK신공항 협력…"신공항,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성매수 남성 400만명 신상' 공유…업주들에게 개인정보 판매한 일당, 체포
경북 칠곡 서정은 놀배즐 대표…"생활예술로 지역문화 이끈다"
'외국인 집단 성폭행 의혹'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
제철 맞은 '한지형 마늘'…전국 최대 주산지 의성에서 본격 수확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