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국 첫 화석 전문 공립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임시 개관한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외 화석, 암석 2만여점과 보석 원석 1천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동식물 화석, 공룡 발자국 화석, 해양생물 화석 등 500여 점이 전시된다.
다음 달 16일 정식 개관까지 임시로 문을 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달성화석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지구의 탄생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실감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