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직원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에 이곳에서 발생한 일평균 쓰레기 수거량은 매년 60t이 넘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군공항 이전' 기약 없이 미뤄지나…'기부 대 양여' 한계 현실화
정부, 대대적 조직 개편안 발표…정책 효과성·미래 위기 대응 초점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 5년간 72% ↑…"사춘기와 혼동 쉬워 세심히 관찰해야"
전쟁기념사업회, 9월 호국인물 권준 소장 현양행사 개최
검찰총장→공소청장 바꾸려면 헌법도 바꿔야…위헌 논란
中단체관광객, 이달부터 무비자로 '한국 전역' 여행 가능하다